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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장영란은 "사진 찍어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이제는 스스로마구마구 찍어주는 남편. 좋아 좋아"라며 "점점 닮아가는 우리. mbti도 같은 우리. 참고로 둘 다 esfj ♥여보는내 절친"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01 20:46 | 최종수정 2022-08-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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