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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딸 사랑이 지극정성이다.
전미라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지럽지만ㅋㅋㅋ 그냥 엄마 눈엔 귀엽고 이쁘니까. 라임이 잘하죠? #아이돌노노아이들 #중1 #161.5cm #42kg"이라는 글을 적었다. 또 전미라는 라임 양이 무대에서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영상도 올려놨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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