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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으로 지탱한 민소매..비비지 은하, 힙해진 매력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19:3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비비지 은하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은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는 끈으로만 지탱한 민소매 셔츠를 입고 힙한 포즈를 취하는 중.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은하의 모습에 시선을 모았다.

은하는 여자친구로 데뷔한 이후 현재는 비비지로 활동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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