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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37kg 깡마른 몸에 반전...납작배에 선명한 '11자 복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20:3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히또 가서 마닐라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야외 수영장에서 모히또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크롭 래시가드를 입은 산다라박은 잘록한 허리와 납작배를 드러낸 모습. 산다라박은 37kg의 깡마른 몸에도 탄탄한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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