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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45.6kg라 깡말랐는데 볼륨감은 반전...튜브톱 입은 극강의 슬렌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00:30 | 최종수정 2022-08-02 06:0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선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미의 화보 같은 일상이 담겨있다.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선미. 벽에 기댄 채 서 있는 모습은 아우라 가득했다.

의상은 섹시미 가득했다. 이날 선미는 튜브톱 상의를 착용, 이에 가슴 라인이 아찔하게 드러났다. 또한 가녀린 쇄골, 잘록한 허리라인까지 45.6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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