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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연하' 미나, 지하철역에서 포착 "생일파티 하느라 아침까지 달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18:40 | 최종수정 2022-08-02 18:4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가 지하철 타는 일상을 공유했다.

미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때문에 5일만에 폴댄스. 일요일에는 생일 파티 하느라 아침까지 달리고, 오늘은 몸이 무겁네요~ 지하철에서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폴댄스를 하러 가기 위해 지하철역을 찾은 모습.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미나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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