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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미모에 몸매도 모델급…개미 허리 과시 '셀카'포즈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16:05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건강 이상을 고백하면서도 미모를 자랑했다.

유깻잎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서 총20만원 쓴 썰푼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깻잎은 한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날 유깻잎은 민소매 크롭티에 하늘색 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센스를 과시했다. 늘씬한 개미 허리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유깻잎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패스트 필링 현상을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패스트 필링은 주위 소리가 갑자기 크게 들리고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는 현상이다. 유?牡牡 동료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 슬하에 딸 1명을 뒀으나 이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유?牡牡 현재 공개열애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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