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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인테리어만 1억 8천 들인 럭셔리 집 공개…'65억 건물주' 클래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13:12 | 최종수정 2022-08-03 13:1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으리으리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장성규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분명 일주일 내내 함께 있었는데..막내가 어디갔지ㅠ 못 찾겠다 꾀꼬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의 거실 전경이 담겼다. 막내 예준 군은 아빠와 숨바꼭질을 하려는 듯 소파 아래 쏙 숨은 모습. 넓은 소파 아래에 몸을 가릴 수 있을 만큼 작은 예준 군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장성규는 최근 웹 예능 '장성규니버스'를 통해 이사한 새집을 공개한 바 있다. 장성규는 "내 돈 주고 내가 산 첫 집이다. 인테리어에 1억 8천만 원이 들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1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4층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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