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고단한 하루가 가 줘서 감사하다! 사람이랑 강아지랑 함께하는 원정살이 시작됩니다! 우리 가족에게 펼쳐질 긴 시간의 모험은 어떤 칼라일지~ 출바알^~^! #미국 살이#루씨도 함께#쓰러지기 일보 직전 #강제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한달 살이를 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출국 중인 이아현과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국살이를 앞두고 설레임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아현 가족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