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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아현, 두 딸과 미국살이 시작 "긴 시간의 모험 펼쳐진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20:44 | 최종수정 2022-08-04 20:4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아현이 딸글과 미국 살이를 시작한다.

이아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고단한 하루가 가 줘서 감사하다! 사람이랑 강아지랑 함께하는 원정살이 시작됩니다! 우리 가족에게 펼쳐질 긴 시간의 모험은 어떤 칼라일지~ 출바알^~^! #미국 살이#루씨도 함께#쓰러지기 일보 직전 #강제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한달 살이를 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출국 중인 이아현과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국살이를 앞두고 설레임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아현 가족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배우 이아현은 두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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