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소속사에 따르면 제이쓴 아내 개그우먼 홍현희는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득남했다. 2018년 결혼 후 4년 만에 출산하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