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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168cm·54kg이니까 이렇게 말랐지...'팔이 앙상' 수영복 자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14:42 | 최종수정 2022-08-05 14:4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소민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전소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소민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휴가 중인 듯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소민.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한 모습.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 모습은 에메랄드빛 바다, 파란 하늘과 더해져 그림을 연상케 했다.

또한 전소민은 이날 빨간색 체크 무늬 수영복을 착용, 긴 팔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프로필상 키 168cm인 전소민은 과거 방송을 통해 몸무게가 54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전소민은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최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업'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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