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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보나, 다리가 이렇게 길었어? 봐도봐도 끝이 안난다. 너무 마른 듯 직각 어깨 또한 눈에 들어온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선 수영장 그늘가에 앉아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짙은 파란색 롱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선 마른 등과 직각 어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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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6 10:08 | 최종수정 2022-08-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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