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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민폐하객 대신 가을 신부 어떠세요?
이선빈 역시 동료연예인 이광수와 공개 연애중. 최근에 생일을 맞아 럽스타그램을 하는 등 '사랑의 결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에 팬들은 "하객 대신 결혼식 주인공 하세요" "두분 너무 러블리한데, 꼭 사랑의 결실을 맺길…"이라는 등 이 커플에 대한 응원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7 21:26 | 최종수정 2022-08-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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