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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무대에서 신지가 한 '별 짓'이 무엇일까.
신지는 "오늘 무대에서 별 짓을 다함~"이라며 "마이크 숨기기 & 전력 질주 무대를 굉장히 넓게 쓰는 편ㅋㅋㅋ"이라며 재치넘치는 상황 설명을 달았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지 맙시다! 적어도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라는 글을 지난 5월 올린 바 있다. 사고 충격으로 시술받고 괜찮았던 허리 디스크가 신경을 건드렸다면서 통원 치료 중인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