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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사이판에서 눈부신 수영복 자태...사랑스러운 매력 '듬뿍'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08 10:02 | 최종수정 2022-08-08 10:02


사진 출처=강미나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사이판으로 휴가를 떠났다.

지난 7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밤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그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미나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남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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