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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극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주리는 난장판이 된 방을 청소 중인 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한 뒤, "너희가 싼 똥은 너희가"라면서 육아 철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해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기사입력 2022-08-08 14:19 | 최종수정 2022-08-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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