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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는 그가 MBN '알토란'에서 민어찜을 맛봤던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해당 프로그램 녹화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리본을 완벽하게 소화, 동안 비주얼이 놀라움을 안긴다.
198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인 박은영은 2019년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와 결혼했고, 지난해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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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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