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헌트'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여기에 이정재 감독은 첫 연출 데뷔작임에도 탄탄하게 짜여진 스토리, 촘촘한 심리전에 얽힌 강렬한 액션까지 담아낸 빼어난 연출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열연까지 풍성하게 펼쳐져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08-11 08:0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