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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배슬기가 남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배슬기는 신혼 기간은 이미 지났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워 보이기만 한 남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배슬기와 남편은 평소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남다른 부부애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배슬기는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SBS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1 08:28 | 최종수정 2022-08-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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