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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성경이 생일을 축하해준 분들에 감사함을 표했다.
특히 케이크가 그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디자인된 것이라 더 눈길을 끈다. 얼핏 보이는 어릴 적 사진이 지금과 별 다를 것이 없어 '정변의 정석'임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이성경은 새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여자 주인공 심우주 역으로 출연한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극으로 엮인 두 남녀가 복수는 잊고 서로가 짠해 눈물 콧물 펑펑 흘려버리게 되는 로맨틱 멜로 장르로,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