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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럭셔리 LA 여행을 즐기고 있다.
김준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너무 좋아했던 곳에 왔는데 코로나19 이전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여기저기 문 닫은 상점들도 많고 어딜 가든 예전 같은 바이브도 느껴지질 않아서 왠지 모르게 속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