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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위너 강승윤이 '썸'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한편, 강승윤은 "일단 키스를 했으면 다음 단계...'오늘부터 1일'이다"라면서도 "키스보다도 손을 잡는 게 더 소중하고 큰 느낌"이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조세호가 "저는 썸에 있어서 키스는 아직...손 잡고 걷는 것도 약간..."이라며 말을 흐리자 엄지윤은 "아직 키스 못 해봤어요?"라며 경악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무한 플러팅'의 기회와 함께 설렘 폭발 '썸'이 이어질 '썸토피아' 현장은 제이패밀리가 제작하고, 8월 12일 웨이브에서 서비스되는 연애 리얼리티 '썸핑'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