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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발레리나 출신 미스코리아의 급이 다른 몸매다. 매달려서 활처럼 휘는 유연성, 아무나 따라하기 어려울 듯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사랑이 필라테스 운동을 하는 모습.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남다른 황금비율을 자랑한다.
한편 임사랑은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출신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4 21:01 | 최종수정 2022-08-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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