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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육아고충을 토로했다.
이지현은 쥬얼리 멤버로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번의 결혼 후 이혼, 딸 1명과 아들 1명을 홀로 육아 중이다. 최근에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ADHD를 앓고 있는 아들의 솔루션을 진행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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