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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채정안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가 반려견과 자신이 닮았는 지를 질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귀여운 매력이 닮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예계 대표 시츄상인 방송인 전현무가 소환되는 중이다.
197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5세인 채정안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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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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