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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 난리난 비키니 사진의 '진실', 알고보니…. 허탈하다.
그러나 조현영은 "사진 혼자 찍기 힘드네ㅋ"라는 설명을 달아, 바로 앞 키 높이에 핸드폰 등을 놓고 직접 촬영한 듯한 상황을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황금비율 몸매 부럽다" "다음에는 사진 찍어줄 남친이랑 같이 가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6 07:58 | 최종수정 2022-08-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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