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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가 신선하고 새로운 컨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매주 에피소드별로 변환되는 미지의 세계 안에서 끝까지 버티며 미션을 완수할지 아니면 포기 버튼을 누르고 미션을 종료할지 고심하며 고군분투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은 거대한 스케일은 물론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까지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극한의 상황에 직면한 예능 베테랑인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선보이는 특별한 케미와 노련한 입담, 예측불가 몸개그도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오는 9월 8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