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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와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최고 미녀배우들", "귀여워요 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90년생으로 한국 나이 33세인 임지연은 지난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했다. 그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출연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2-08-17 08:49 | 최종수정 2022-08-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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