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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출신 돌싱'의 아침 "엄마 품이 좋아용~"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7 09:26 | 최종수정 2022-08-17 09:3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지안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품이 좋아용~ 우리 룽이 살 많이 쪘넹.. 이제 다욧하자!"라며 가진을 게재했따.

한편 아역 배우 출신인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됐다. 2012년 한 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최근 SKY 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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