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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딸, 초등학생이라더니 '팔다리가 길쭉길쭉' "이뿌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7 13:17 | 최종수정 2022-08-17 13: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딸과 외출에 나섰다.

소이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뿌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길을 걷고 있는 남편 인교진과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소이현은 곧이어 자신을 향해 뒤를 돌아보는 인교진과 딸의 모습을 카메라 담았다.

소이현 인교진의 딸은 한쪽 눈을 감고 윙크를 하며 엄마를 향해 애교를 부렸다.

특히 소이현 인교진의 딸은 길게 쭉쭉 뻗은 팔다리로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을 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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