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윤헤진은 당시 SNS에 "전철 탄다고 신나 죽더니 30분 내리 서서가니 결국... 엄마 발 내줌 엄마 매너발 혹시 심쿵 안하디? 왓씨 비싼발인테 엄마 예뻐져야하겠지만 너 사랑하는 맘은 이쁘지 그래도? 엄마 발커서 다행"이라고 이야기해 재미를 안겼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17 13:50 | 최종수정 2022-08-17 13: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