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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심진화는 "자기 모자 싹 빨아서 예쁘게 널어놓는 부지런한 남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 태풍이 챙기고 청소도 다 해놓는 남자"라면서 "다시 태어나도 당신은 내 남자"라면서 김원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나도 부지런해져야 할텐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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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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