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카라 허영지, 말라도 너무 말랐네…장도윤도 "살 너무 빠졌어" 걱정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18 11:36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카라 허영지가 슬랜더 몸매를 드러냈다.

허영지는 17일 자신의 SNS에 "흔들리는 사진 속에서"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영지는 튜브톱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팔뚝과 허벅지 두께가 거의 비슷할 정도로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에 장도윤은 "살 너무 빠졌어"라며 걱정을 드러냈고, 강지영은 "네 짧은 머리가 느껴진거야"라고 호응했다.

허영지는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 MC로 활약 중이다. 허영지가 속한 카라는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컴백을 논의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