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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햇살' 하윤경, '권모술수' 주종혁과 설렘 케미 무엇? "마지막 우요일 함께해요"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18 16:34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하윤경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종영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하윤경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 9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 우요일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윤경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함께 출연 중인 주종혁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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