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너 강승윤이 신인배우 문지효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YG는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전했다.
강승윤은 1994년생으로 Mnet '슈퍼스타K 2'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위너로 데뷔, '릴리릴리'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8 11:31 | 최종수정 2022-08-18 12: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