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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美 가더니 과감해진 16살...훅 파인 '블랙 비키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18 13:18 | 최종수정 2022-08-18 13:1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과감한 비키니를 선보였다.

18일 재시는 SNS에 "미국이니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해변에서 과감한 블랙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노출을 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첫째 딸인 재시는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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