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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선크림만 바른 얼굴이라고?…범접불가 청순美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18 14:54 | 최종수정 2022-08-18 14:5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청순미를 자랑했다.

18일 서하얀은 SNS에 "이사를 잘~ 마치고 아직 푸르지 못한 이삿짐 박스들 안에 화장품 파우치가 들어 있는데 찾다찾다 못 찾고 선크림만 겨우 빌려 바르고 회사로 출근한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셨을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일에 열중하는 모습과 함께 수수한 매력도 뽐냈다.

한편 가수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나이차를 딛고 2017년 결혼,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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