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음주운전 혐의로 8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문준영은 신고자로부터 공갈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문준영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 '마젤토브'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팀 활동 종료 후 2018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8-18 15:47 | 최종수정 2022-08-18 15:4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