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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미모 아내, 커플 운동화 신고 데이트...子 하오, 벌써 6살인데 '신혼부부 인 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19 17:54 | 최종수정 2022-08-19 17:5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리쌍 출신 개리가 아내와 데이트를 즐겼다.

개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얍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개리와 아내의 데이트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부부. 행복한 일상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초한 미모를 자랑 중인 아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한 패셔니스타 부부답게 편안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의상을 선택한 부부다. 이때 커플 운동화를 신는 등 여전히 신혼 같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하오 군을 두고 있다. 개리와 하오 부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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