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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에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발이 날아가요~ 덥고 힘들어도 함께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근황을 공개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0 16:25 | 최종수정 2022-08-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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