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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주헌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마지막 변론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18일 인기리에 종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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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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