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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박솔미, 워킹맘은 힘들어…"28시간째 눈뜨고 있는 중"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14:51 | 최종수정 2022-08-22 14:5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솔미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박솔미는 SNS에 "새벽 출근과 퇴근. 같은 사람 다른 모습, 너희들만 좋다면 28시간째 눈뜨고 있는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이후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민소매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두 딸을 위해 바닷가로 놀러나간 편안한 모습이 대비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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