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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송혜교 아역 시절 그대로 자랐네..36살 나이 무색한 베이비페이스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14:40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문근영이 역대급 초동안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자연 미모 그대로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2000년 방영된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아역을 맡았던 때의 청순한 미모를 고스란히 유지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를 통해 데뷔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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