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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속옷 노출이라고? 오해입니다 오해!
박하선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영상에서 속옷이 노출된 것인가 의심되는 장면이 포함되자, "동영상은 스킨색 바지 입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박하선은 "저거 타고 쫄보 되어서 요즘 벌레만 봐도 너무 놀라요"라면서 "스릴 좋아하는 분들은 추천.. 내 생애 제일 무서운 경험이었음. 너무 무서우면 웃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