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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앞서 김나영은 MBC '물 건너온 아빠들' 제작발표회에서 "저만의 육아 꿀팁이라면 저는 그게 제일 중요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에게 잘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라며 "그래서 너무 희생하기 보다 저를 많이 챙기는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9 09:19 | 최종수정 2022-08-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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