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엘리베이터 밀착샷" 뷔♥제니, 또 유출...'빼박 커플템' 보니?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10:05 | 최종수정 2022-08-29 10:0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또 유출됐다. 벌써 네 번째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뷔와 제니의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남녀는 모자에 마스크까지 착용해 얼굴이 정확히 보이지는 않지만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아이템이 실제 뷔, 제니의 것과 일치한다며 열애설을 재점화시켰다. 사진 속 연인은 커플티를 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내는 등 여느 연인처럼 달콤한 케미를 자아내고 있다.

뷔와 제니는 지난 5월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이들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며 첫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대기실과 아파트 현관에서 함께한 투샷까지 공개됐던 바. 양측 소속사가 이와 관련해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인 가운데, 또 한 번 이들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를 발표했다. 내달 컴백을 앞둔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발표, 각종 글로벌 차트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예열에 성공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