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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무려 '네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뷔와 제니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여전히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당사자와 양측 소속사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사이, 이들의 커플 사진은 계속해서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 진위 여부에 끊임없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제니의 비공개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이 해킹당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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