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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그의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사고 있다.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인 그가 20대 못지않은 피부를 자랑, 감탄을 유발하는 중이다.
특히 그가 최근 한 매거진 인터뷰에서 "피부과도 못 가고, 레이저도 못 받는다"라고 말한 만큼, 빛이 나는 그의 피부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이정현은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3개월 만에 체중 14kg 감량하고, 연예계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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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