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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최희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의 일종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안면마비 증상이 있었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자신의 SNS와 방송 등을 통해 출산 후 17㎏을 감량했다고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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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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