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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 위해 외모 몰아주기 '폭소'...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0:27 | 최종수정 2022-08-31 10:2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한영이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했다.

31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얌전히 찍을 수는 없는 건가요. 예뻐 보이게 해줘서 고마워.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 오월이는 유치원 갔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군은 한영에게 외모 몰아주기를 하며 다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부터 잉꼬부부 케미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세 연하 박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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